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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장마로 오다, 1~8장/총13장, 부제:The story of Yeonriji love_연리지 사랑이야기)

Love, coming as a monsoon( 1~8장/총13장)

This piece is about the man(Yangwoo) and woman(Jeong Ra) who overcame the class gap and succeeded in acquiring the salvation of love just like YEONRIJI. 이 소설은 양우와 정라가 계급모순을 극복하고 연리지처럼 하나가 되어 남녀간의 사랑이 구원받는 과정으로 간다는 이야기입니다.
This piece is about the man(Yangwoo) and woman(Jeong Ra) who overcame the class gap and succeeded in acquiring the salvation of love just like YEONRIJI.
이 소설은 양우와 정라가 계급모순을 극복하고 연리지처럼 하나가 되어 남녀간의 사랑이 구원받는 과정으로 간다는 이야기입니다.
이설작가는 어느 장구벌레의 우화이야기(비매품)으로 처음으로 문단에 등단하고 끝섬이라는 장편으로 대중의 호응을 이끌어 냈고
그 속편으로 이 소설을 냈습니다. 그는 센세이션을 일으키기 보다는 잔잔한 일상가운데 그냥 보기는 힘든 것을 관찰해 내는 데 성공하였고 그것을 읽기 쉬운 문체로 그려내는 데에 성공하였습니다. 번역자는 작가가 청소년을 겨냥하여 출판함에도 불구하고 게임등에 몰두하는 사태를 접하고 안타까운 마음을 피력하는 것을 보고 번역하기로 결심하고 시간이 허락하는대로 내기로 했습니다. 교편에 서면서 소설을 집필하는 것이 힘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Yi seoul succeeded to go on to literary world by publishing 'a tale of mosquito larva'. And followed with 'the end island' through which he succeeded to get on the internet's hot response. Now he wrote out this novel as a sequel to the end island. He succeeded to figure out daily life into sharp and cool style and contents of literature. Translators witnessed his sigh in the internet cafe that describes his torned mind that current youth only focuses on on-line game, and translators determined to get this novel done. However the life doesn't permit enough time to do it. Now 1~8chapter done, still 5chapters are underway.
,잘 읽었습니다. 감동이 잦아 드네요. 7,8챕터가 기대되네요^^


영어번역중 오역을 찾아서 고쳐주는 분은 착한돼지부페(@건대맛의 거리)로 무료초청하겠습니다. 서울(저의 base)이외의 지역에 계신 분은 이동부페(현지부페로 이동한다는 뜻)로 제가 찾아가겠습니다.


잘 읽으셨다니 다행입니다. 하지만 정말 본격적인 갈등구도는 이제부터 시작됩니다. 주제는 계급모순진흙속에서 핀 사랑꽃이지만
정말 문제는 생활에 있습니다. 가족을 부양해야 하는 머슴의 후순 전양우(Jeon Yang Woo)가 지주의 후손 조정라(Jo Jung Ra)과 사랑을 이룰 수 있을 지? 마지막 챕터가 압권입니다. 연리지, 비익조의 전형이 마지막 챕터에서 나옵니다. 이것을 놓치지 마십시오. 앞으로는 텍스트위주에서 벗어나 상황에 맞는 이미지를 삽입할 것입니다. 캐릭터도 들어갑니다.


가족의 사랑을 주제로 ... 사랑이 용기로 나타나고,,,
용기가 또 다른 용감한 행동을 불러일으키고..
엄청난 큰 피해 속에서도
따뜻한 사랑이 깃들어 있을 줄이야 ...!!!
집중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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