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문화의 힘을 키우기 위해서 번역을 택했습니다. 프랑스와 같은 문화의 힘을 번역을 통해 배양하는데 일조하겠습니다. 한영대역, 영한대역으로 픽션,논픽션을 출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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